점수 읽는 법
평균이 50인 식사평
어떤 사람은 웬만하면 후하게 주고, 어떤 사람은 좀처럼 높은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별점 평균은 그 차이를 그대로 안고 갑니다. 밥상로그는 사람마다 다른 자를 먼저 맞춘 다음 가게 점수를 냅니다.
50이 보통입니다
50은 “나쁘지 않다”가 아니라 “보통”입니다. 전체 가게의 한가운데가 50 근처에 오도록 맞춰 둡니다. 그래서 50대 점수는 낮은 점수가 아닙니다.
구간
- 1–39하위권
- 40–59평범
- 60–69상위권
- 70–79진짜 맛집
- 80–100이례적
평가가 적으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평가한 사람이 적을수록 점수는 보통(50) 쪽으로 당겨져 있습니다. 몇 사람의 취향이 가게 점수를 통째로 정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때는 회색 숫자로 적고, 정확도가 낮을 수 있다는 말을 함께 보여줍니다.
내가 후한지 박한지도 봅니다
같은 사람이 남긴 점수들을 모아 그 사람의 기준을 읽습니다. 후하게 주는 사람의 80점과 박하게 주는 사람의 80점은 같은 무게로 세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분이 넣은 숫자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 바뀌는 것은 그 숫자를 가게 점수로 옮길 때의 환산값뿐입니다.
바로 반영되고, 새벽에 한 번 맞춥니다
평가를 남기면 그 가게의 점수가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 새벽에 모든 사람의 기준과 모든 가게의 점수를 함께 다시 계산해, 낮 동안 쌓인 값을 그 결과로 맞춥니다. 새벽 계산이 실패한 날에는 새 값을 올리지 않고 전날 결과 위에서 그대로 이어 갑니다.
공개하지 않는 것
계산식과 세부 설정값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숫자를 알면 그 숫자에 맞춰 점수를 만드는 일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는지는 이 페이지에 전부 적혀 있습니다.
누가 어떤 가게에 몇 점을 줬는지는 본인이 공개하기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그때는 가게 페이지에 그 사람의 닉네임과 점수가 실립니다. 공개하지 않은 사람을 가게 페이지에서 찾아갈 수 있는 길은 만들지 않습니다.